싱가포르여행(Singapore)

✈️싱가포르 입국 전 꼭 확인할 것! (반입 금지 품목)

mvg0520 2026. 5. 12. 23:16

 

모르고 가져갔다가 벌금 나올 수 있는 반입 금지 품목들 

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지만 법이 매우 엄격한 나라로 유명하다. 입국 시 반입이 금지된 품목들을 꼭 체크하자.

특히 한국에서 흔하게 들고 다니는 물건들도 싱가포르에서는 금지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.

잘 모르고 가져왔다가 압수, 벌금, 추가검사 등의 불편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. 😅

오늘은 싱가포르 입국 시 많이 헷갈리는 반입 금지·주의 품목들을 정리해본다.


🚫 1. 전자담배

이건 가장 유명한 금지 품목이다. 

싱가포르는 전자담배의 반입, 소지, 사용, 판매가 전부 금지다.

일반 사용·소지 적발 시 최대 SGD 2,000 벌금 규정이 언급되어 있고 실제로 공항에서 압수되거나 벌금을 받은 사례 이야기도 꽤 많다.  최근에는 마약성분과 관련하여 단속이 더 강화되어 온라인에서는 아예 입국거부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  한국에서 사용하던 기기라도 아예 들고 오지 않는 것이 좋다.

📌 공식 참고
https://share.google/nUAXQ6uLbRvOc7i05

🚬 2. 일반 담배 및 주류

담배 : 담배 자체가 금지는 아니지만 세금 기준이 엄격하다. 싱가포르는 담배에 대해 무면세 원칙을 적용하여 단 한갑이라도 입국시 반드시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. 

신고 시 한 갑당 약 S$17의 관세가 부과되며 개봉된 1갑은 관습적으로 허용되기도 하나, 원칙적으로는 신고 대상이다.

주류 :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리터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. (만 18세이상, 싱가포르 외의 국가에서 48시간 이상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 해당, 단,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주류 면세 혜택 없음)

 

 

  • 세관 신고: 면세 범위를 초과하거나 담배를 소지한 경우 반드시 싱가포르 세관 앱(Customs@SG)을 통해 미리 신고하거나 공항 내 레드 채널을 이용하여 신고하여야 함.
  • SDPC 마크: 싱가포르에서 정식 판매되는 담배에는 SDPC(Singapore Duty Paid Cigarettes) 마크가 찍혀있는데 이 마크가 없는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세금 미납으로 간주되어 벌금을 물 수 있음.
  • 벌금: 신고하지 않고 적발될 경우 담배 한 갑당 최소 S$200의 벌금이 부과

 

 


💊 3. 의약품 및 건강식

싱가포르는 약품을
HSA(Health Sciences Authority)라는 기관에서 관리한다.

특히 마약성 성분, 수면제, 정신과 약, 일부 진통제 등은 굉장히 엄격하게 본다.

아래 약들은 꼭 성분 확인하는 게 좋다.

🚫 수면제 :졸피뎀 계열, 강한 수면 유도제

🚫 ADHD : 리탈린, 콘서타, 일부 ADHD치료제

🚫 정신과약: 항불안제, 신경안정제, 일부 우울증 약

🚫 강한 진통제 : Codeine(코데인), Dextromethorphan

위의 약들은 의사 영문 소견서 및 처방전, 본인 증빙 서류 등이 필요하다. 가족 외의 타인을 위한 약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. 보통 건강식품으로 분류되는 약은 일반의약품보다 규제가 완화된 영역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스테로이드 성분, 성기능 강화 제품, 다이어트 약 등은 문제가 되는 사례도 있으니 꼭 체크해보자. 특히 한국에서 많이 가져오는 한약, 농축액, 다이어트한방 제품등은 성분 확인이 어려워 세관에서 민감하게 볼 수도 있다. 

😅  4. 껌

싱가포르에서 특이하게 규제되는 항목은 바로 껌 !  유명하다 😅 

의료 목적 껌 등을 제외하면 일반 껌은 가져오지 않는 게 마음 편하다. 껌의 반입 및 판매는 벌금 및 징역 등의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.   의료용이라면 HSA의 개인 약품 반입 안내에 따라 사전 신청이 필요한지 확인할 필요가 있다.

 

🥩5. 육류 포함 식품도 주의

육류는 허가된 나라에서 수입된 품목들만 반입 가능한데 현재 한국산은 반입이 불가하다.

원칙상으로는 스팸, 햄, 소시지, 육포, 순대, 고기 성분 라면 스프 등도 제한되거나 검역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실제 후기로는 괜찮았다. 걸렸다 반응이 달라서 복불복인 것 같기도 하다.

 


🍜 (실제후기) 그럼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가져오는 건?

생각보다 한국 음식 정말 많이 들고 온다 😂 

대표적으로 햇반, 과자, 김, 믹스커피, 고추장, 된장 같은 가공식품은 비교적 흔한 편이고

김치, 젓갈, 게장 심지어 한국에서 직접 뜬 회도 가져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. 실제로 문제없이 통과했다는 사례도 많다.

다만 중요한 건 ⚠️

“다들 가져온다 = 공식적으로 완전히 안전하다” 는 아니라는 점.

싱가포르는:

  • 랜덤 검사
  • 검역 상황
  • 포장 상태
  • 담당자 판단

영향을 꽤 받는 편이다.

특히 직접 손질한 회 같은 신선식품은 상업 포장 제품보다 더 민감하게 볼 수도 있다.

📌 공식 식품 반입 기준
Singapore Food Agency (SFA) Guide

https://share.google/WEJLdfPuLDzwoyWXb


✨ 한 줄 정리

✔ 전자담배는 반입 자체 금지
✔ 담배·술은 세금 기준 엄격
✔ 일부 약품은 처방전 필요 가능
✔ 육류 포함 식품은 주의
✔ 김치·회 가져오는 사례는 많지만 상황 따라 다름

싱가포르는 “다들 가져오던데?”라는 후기만 보지 말고 공식 기준을 꼭 한 번 확인해보자.